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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는 나를 기록하기 위해
간만에 출근하고 놀래서 이번주까지만 재택하겠다고 했다. 이렇게 힘들줄이야. 어차피 일정이 밀려서 야근을 해야했는데 출퇴근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이 들어서 보고 드렸다. 비로소 출근때문에 열올랐던게 가라앉았다. 작년 말부터 시작해서 여러 강의 찾아보고 있는데 다음주 까진가 인프런사이트에서 강의 몇개를 공짜로 제공한다고한다. 1년까지 유효해서 일단 이것저것 장바구니에 넣어놨다. 지금 공부하고 있는 것도있어서 언제 들여다 볼진 모르겠지만 다다익선 아니겠는가. 괜히 든든해졌다. 오늘은 환경설정 때문에 밀리던 자잘한 일들을 처리하고, 볼륨이 큰 건들 계획을 세웠다. 저녁먹고 다시 일해야겠지만 나름 머리도 식힐겸 포스팅한다. 하나씩 해결하고 빨리 알고리즘 공부해보고 싶다. 내가 휴식시간에 알고리즘하나 풀어볼까~ ..
오늘 출근에 죽을 뻔했고, 이번주도 야근의 연속이고. 내가 이 짓을 어떻게 3년동안 했나 싶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하지만 다시 적응할 수 있을까. 오늘 야근하면서 새삼스레 출퇴근시간에 일하면 금방 끝낼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팀원들과 소통하면서 할 일이 없어서 충분히 재택할만한데 왜 출근하라는 건지모르겠다. 매일 새벽까지 야근하면서 일하고 일일보고도 하는데 놀고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좀 더 깨어있는 회사로 가고 싶다. 괜히 반항심리가 인다. 일정이 빡빡한 상태에서 새로운 요청사항이 계속들어오니까 머리가 터질거 같다. 나는 큰 계획을 세워놓고 천천히 진행하는 편인데 급하게 일처리를 하다보면 실수가 잦고 퀄리티가 떨어진다.(심히) 답은 내가발전해서 더 좋은 곳으로 가는 것. 그래서 오늘은 너..
어제에 비해서 나쁘지 않다. 토요일 하루가 불만이었는지 늦게까지 잠이안와서 4시쯤 잔거같다. 늦잠은 잤지만 공부도 바로했다. 하루하루가 비슷하다보니 주말도 시큰둥하다. 좀 더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 휴식이 소중하려면 그만큼 노동의 강도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좀 더 프로답게 생각하고 행동하자. 진짜 겨울이 왔는지 운동하러 나가기가 무섭다. -4도 까지는 나갈만한데 그 밑으로는 힘들다고 느낀다. 옷을 껴입으면 뛸 때 덥고 패딩을 걸치자니 걸어둘 곳이 없다. 변명같지만 이럴 땐 홈트를 더 열심히하려고 하는 편. 오늘의 공부 클론코딩의 시작 kakao톡 백엔드 없이 프론트로만 구성하기 github에 커밋하면서 진행할 예정이며, css는 BEM 형식을 지키며 작성할 것. *BEM (Block El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