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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개발/1일 1커밋 (14)
발전하는 나를 기록하기 위해
체계가 잡혀가기전 블로그로 공부일지를 나름 작성하고 있었는데 1일 1commit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면서 블로그는 오류해결 기록이나 가끔 생각 날 때 하려고한다. 프론트 전반적인 개념들 재정리하고 백엔드로 넘어와서 공부중이다. 하루 커밋에는 스프링공부했던 내용 정리와 알고리즘 풀이를 올리고있다 ( 드디어 알고리즘 하는 중) 그래도 하루도 안빠지고 블로그 or 커밋을 했다는 것에 나름 뿌듯함을 느낀다. 아직 한 분기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나름 습관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서 진작에 시작할껄이라는 후회가 들었지만 앞으로 꾸준히 해보자는 다짐도 공존한달까... 간만에 생각나서 다시 글을 써봤다. 갈길이 멀다!
오늘 강의듣고 시간적으로 여유가 좀 있어서 미루고 미루던 알고리즘 관련 강의좀 찾아봤다. 그리고 생각난김에 졸업하고서도 언젠가 보겠지하고 남겨두었던 자료구조책을 꺼내왔다. 그 옆에 있던 언제샀는지 기억도 안나는 코딩인터뷰 책도 같이ㅎㅎ 하루에 빡세게 공부하진 않지만 새삼스래 주말에 공부를 당연히 하고있는 내 자신이 뭔가 뿌듯했다. 해야 할 게 많아서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하는데 그 중 하나는 며칠 째 같은 페이지가 펴져 있는 리팩토링.. 사실 엄청 급하게 읽어야 하는 책은 아닌지라 책상한켠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냥 e북으로 살 껄 그랬다. 동영상 머신이 되어가고 있는 내 갤탭에 나름 용도를 바꿀 수 있지 않았을까. 지금까지 나의 물경력.. 부족한 거 빨리 채워서 나가야지 화이팅하자 좀 더!
javascript 강의를 여러군데서 한번에 듣고 있는데 기본내용이라도 각 영상에서 강조하는 부분도 다르고 디테일한 부분이 달라서 점점 내가 채워지는 기분이다. 이해하기 애매한 부분은 mdn에서 자료 찾아가면서 나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get set 에서 set안의 이름을 this._name = value 이런식으로 하는 부분을 잘모르겠다. 생성자에서 주는 이름과 동일하면 무한루프를 도는데 영상을 계속봐도 이해안된다.. 유툽에서도 강의영상들 찾아보다보니 추천영상에 자꾸 이것저것 뜬다. 계획하지않은 영상들이라 할게 많아지는 기분이들지만 쓸데없는 유투브 보는 것보단 낫겠지 (과연 손이 갈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은 js에서 document 관련 강의를 들었는데 신선한 충격이었다. 난 왜 이것도 모르고 코..
html/css, python scrap 두개의 강의가 끝났다. 하나는 아직 챌린지 진행 중이지만, 오늘로 python도 끝났다. flask를 이용한 간단한 웹서버를 만들고 단어검색을 통해 실습 때 진행한 scrap 기능을 확장 할 수 있었다. 파일을 만들어 서버에 저장도 하고 브라우져를 통해 사용자에게 다운로드 기능도 제공. 역시 실제로 동작하는 것을 보니 나름 뿌듯했다. 이제 다음 강의는 바닐라js 와 리액트 -> es6~8 의 이론 및 문법 숙지 -> 프레임워크 병행으로 python & jdango 를 이용한 풀스택 개발 아.. 리팩토링 독서와 알고리즘은 언제.. 강의듣고 남는 쉬는시간에..? 쉴 때 알고리즘을 공부한다니 도저히 상상할 수가 없다. 일단 돈내고 듣는 강의 찾아봐야겠다. 돈을 내야 공..
html/css 강의도 다 듣고 github 웹서버에 배포도 해보고 (branch name으로 실행해볼 수 있다. gh-pages) python은 챌린지 끝났고, 새로운 강의를 이어서 시작하고 있다. 근데 챌린지 관련 강의말고 추가된 섹션이 있어서 이거 들으면서 병행해야된다. python과 flask를 이용해서 좀 더 재밌고 제대로 된 프로그램 하나가 만들어 지는 것이다. 확실히 강의만 듣는 것보다 실습을 하니까 깃허브에 잔디 채우는 맛도 있고 뭔가 만들어진다는게 기쁘다. 기존에 그냥 java 강의 들을 때는 구조가 어떻고 spring 설정은 어떻고 흥미를 붙이지 못했는데 요즘은 그래도 오늘은 뭐 배울까하는 긴장감이 좋다. python도 객체지향언어이기 때문에 extend라던지 method 부분에서 ja..
강의 초반부터 숙제로 내주고 강의는 그냥 진행해서 계속 해결이 애매하게 된 화면이 있었는데 후반강의에서 적용되는 과정을 보고 시원하게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역시 모든 일에는 고민이 필요하다. 그냥 지나쳤으면 간과하고 지나갔을 것들이 내 자산이 된다. 부딪히고 깨져야.... 오늘은 과제 없이 퀴즈라 나름 수월하게 시간을 보냈는데 마지막 python 과제가 문제다 주말에 시간이 얼마 없어서 미리미리 해둬야 하는데 나의 근성 어디가지 못하고 내일로 내일로 미루고 있다. 오늘은 문득 docker가 궁금해서 여러 영상 찾아봤는데 나름의 지식은 습득했다. 남은 건 실습 뿐. os 상관없이 가능하다고 하니 되게 좋은거같다. 회사에서 환경설정잡는게 문제발생의 크나큰 요소를 차지하는데 구닥다리 spring 회사에..
마지막 자유 작품제외하고 마지막 챌린지를 끝냈다. 이번주는 야근의 연속이라 바로 도전하지 못하고 시간을 쪼개서 밀린 강의듣고 시작했다. 제출전 마지막 밤에 작업한터라 쫓기듯 작업했다. 알바천국 데이터 크롤링이었는데 indeed작업했던 것 보다 html 형태가 간단해서 수월했다. 수월했지만 금방 끝내진 못했다..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None, 나오지않는 문자열 데이터를 완전하게 뽑아내진 못했지만 부랴부랴 끝내고 제출했다. 그때 시간이 2시반. 이번주는 출장도 있었고 힘들었다. 주말에 푹쉬어야지 html/css 강의는 빠르게 보면서 반복되는 실습부분은 넘기고 한번에 머리속으로 그려지지않는 부분만 진행하였다. 강의하나가 끝나가는 와중에 js 챌린지 등록. 그래도 한달이상 습관들이고 있는데 쭉 이어나가자 다음번..
챌린지 2과목 무탈하게 진행하는 중 대학생이 된 기분이다. 하루마다 과제 제출하고 퀴즈풀고 그래도 점점 루틴이 만들어지고 있다. 안하고 그냥 자기에는 양심에 찔려서 책이라도 펴게되는. 일단 강좌는 python이 짧아서 이것 먼저 완강하고 다시 html로 넘어갈 예정 강좌 및 실습은 indeed 사이트에서 스크랩했던 방식 그대로 stackoverflow 사이트에서 진행. 과제 자체도 같은 방식이라 많이 익숙해졌다. 목요일 아침6시까지니까 내일 끝낼 수 있도록 하자. 요즘은 재택이 없다 그냥 무지성 출근. 빨리 바쁜 1월이 갔으면 좋겠다.
리팩터링 2판 독파 중 공부한다는 생각말고 적당히 뇌를 쉬어줄 때 읽는다고 마음먹었다. 여기서 또하나의 공부셋팅이 필요함을 느꼈다. 바로 스탠드의 부재 책을 보는데 선명하지못함과 그림자의 존재를 알아차려버림... 책상을 깔끔하게 쓰고싶어서 모니터 위에 붙이는 것으로 살 생각이다. 의자를 먼저 바꿔야겠지만 일단은 복지포인트가 들어오고나서! 오늘의 공부는 python scrap 이어서 진행 마지막 페이지의 번호를 return 했었다. indeed페이지의 구성은 start=숫자 이부분으로 페이지가 구분됐다. 오늘은 페이지를 순회하며 title 을 조회하는 것까지 실습. for page in range(last_page) for문 으로 페이지 돌면서 f"https://~~ &start{page*50}" 진행 이..
python으로 크롤링 하는 와중에 indeed 사이트 구조가 변경돼서 마지막 페이지 가져오는 방법이 강의와 달라졌다. 태그구조도 달라졌고, 페이지가 보이는 방법도 달라졌다.(url파라미터 값변경) 강의대로 복붙이 아니었기 때문에 오히려 더 공부가 되었다. 그러다 문득 html css 강의는 vsc에서 코딩하고 github로 관리하는데 python 강의는 replit에서 워크스페이스로만 가지고 있어서 이것도 git으로 관리 가능한지 찾아보았다. 결론은 성공. 근데 프로젝트 생성자체가 bash 언어로 돼서 빠른 실행은 안되고 터미널에서 python으로 실행해야 했다. 여기서도 많이 헤매서 commit까지는 되는데 push 할 때 자꾸 에러발생. master -> main으로 변경된 건도 있고 .git/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