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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는 나를 기록하기 위해
21년의 마지막은 여유롭고 싶어서 22년에 나에게 할 일들을 던졌었다. 역시나 나는 나. 아침공부를 다짐했던 나는 그렇게 알람을 꺼버렸고, 새해의 아침은 1시에 시작됐다. 그래도 양심이란게 있는지 점심(아침)먹고 못다한 일을 처리했다. 그리고 나서 양심의 가책이 없어졌는지 바로 낮잠... 일어나서 저녁... 이무슨 노답의 향연인가. 더 늦기전에 공부해야되는데 라고 생각하자마자 책상앞에 앉아봤다. 덕분에 강의도 듣고 오늘 포스트를 쓰며 정리도 한다. 역시 이것저것 고민이 많을 땐 그냥 행동하는게 답이다. 하고나면 이렇게 개운한 것을! 미룰생각하지말고 바로 실행하자 제발!!! 오늘의 공부정리 css ANIMATIONS from ~ to. 배웠었는데. 단계별로도 설정할 수 있다. 0%{...} 50%{...}..
일은 해야겠고 휴가는 써야겠어서 오늘 휴가를 쓰고 일하던 와중에 문득 21년에 마지막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늦잠자고 일어나서 일하려던 계획과는 무관하게 9시 땡하자마자 전화로 날깨워주는 고객님. 점심먹고 일하다가 한두명씩 없어지는 회사 메신져. 본사에서는 정리하고 퇴근하라는 공지가 내려온 모양. 그래서 나도 일하다가 그냥. 오늘은 21년을 잘마무리하고 싶어서 반성의 글을 한번 더 작성해본다. 왜 그동안 내가 해야할 일들에 대해 눈돌리고 있었을까. 지금하고 있는 일이 편해서 안락함에 취해 권태로웠던 나 자신. 남들은 매년 새해에 다짐하는 것들을 3년 11개월만에 했다. 연말에 공부를 시작하고 느낀건데 집에서 공부하는게 쉽지않다. 공간분리라는 말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데 뒤돌면 있는 침대가 상당히 위협..
오늘 고객의 요청은 로컬환경에서 jar파일 적용방법 안내 운영이었으면 web-inf/lib 에 넣고 끝났겠으나, 로컬이라 프로젝트마다 build path에 추가하고 적용. 웬 걸... 서버가 안올라간다. 분명 그 전까진 되던 거라 clean 하면 끝나겠지 가볍게 생각했다. 별짓 다 해봤지만 묵묵부답인 톰캣.. 일단 에러 내용만 보면 web.xml 에 설정해놓은 리스너 클래스를 찾을 수 없단다. 해당 코드있는 jar파일 찾아서 빌드패스 추가. 두번째 에러는 sqlmap.xml 에서 sqlconfig 안에 입력된 xml 파일을 찾을 수 없다. 또 해당 파일 들어있는 serviceFactory폴더를 빌드패스 source 부분에 추가. 세번째 에러가 또 발생해서 보니 ui관련 파일 모아놓은 곳 빌드패스가 다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