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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는 나를 기록하기 위해
오늘 시간낭비 제대로 했다. 현상 : 개발서버에서는 api 결과값이 json 에 잘들어왔지만 운영서버에서 한글이 깨져서 리턴됨. java 서버 단에서 호출하는 방식이었고 검색 중에서 책 검색 api는 get방식이었다. 해결 결론부터 말하자면 운영에서 적용돼있는 https에서 get에 대한 encoding 방식 설정. was는 JEUS사용. JEUSMain.xml 파일에서 컨테이너 태그 안에서 인코딩 설정해줬다. 개발에서 잘되는걸 확인했는데 왜 서버단에서 인코딩 오류 찾아봤는지 모르겠다. 개발서버와 운영서버 차이를 먼저 확인하고 의심했어야 했는데 무지성 한글 인코딩 오류만 찾았다. 덕분에 일정이 또 밀렸다. 오늘은 스트레스가 너무 쌓인 관계로 공부는 스킵하겠다. 아.. 운동도 못했네 반성 또 반성 너무 하..
oracle 이나 mysql 이나 접근방식은 같다. 먼저 원하는 order 기준으로 select 문 작성 ex) SELECT MST.* , ROW_NUMBER() OVER (PARTITION BY MST.STUD_NO ORDER BY ENTER_DT DESC) AS RNK FROM STUD_MST MST 작성한 쿼리를 인라인뷰로 넣어준다. SELECT * FROM ( 작성쿼리 ) WHERE RNK
간만에 출근하고 놀래서 이번주까지만 재택하겠다고 했다. 이렇게 힘들줄이야. 어차피 일정이 밀려서 야근을 해야했는데 출퇴근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이 들어서 보고 드렸다. 비로소 출근때문에 열올랐던게 가라앉았다. 작년 말부터 시작해서 여러 강의 찾아보고 있는데 다음주 까진가 인프런사이트에서 강의 몇개를 공짜로 제공한다고한다. 1년까지 유효해서 일단 이것저것 장바구니에 넣어놨다. 지금 공부하고 있는 것도있어서 언제 들여다 볼진 모르겠지만 다다익선 아니겠는가. 괜히 든든해졌다. 오늘은 환경설정 때문에 밀리던 자잘한 일들을 처리하고, 볼륨이 큰 건들 계획을 세웠다. 저녁먹고 다시 일해야겠지만 나름 머리도 식힐겸 포스팅한다. 하나씩 해결하고 빨리 알고리즘 공부해보고 싶다. 내가 휴식시간에 알고리즘하나 풀어볼까~ ..
오늘 출근에 죽을 뻔했고, 이번주도 야근의 연속이고. 내가 이 짓을 어떻게 3년동안 했나 싶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하지만 다시 적응할 수 있을까. 오늘 야근하면서 새삼스레 출퇴근시간에 일하면 금방 끝낼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팀원들과 소통하면서 할 일이 없어서 충분히 재택할만한데 왜 출근하라는 건지모르겠다. 매일 새벽까지 야근하면서 일하고 일일보고도 하는데 놀고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좀 더 깨어있는 회사로 가고 싶다. 괜히 반항심리가 인다. 일정이 빡빡한 상태에서 새로운 요청사항이 계속들어오니까 머리가 터질거 같다. 나는 큰 계획을 세워놓고 천천히 진행하는 편인데 급하게 일처리를 하다보면 실수가 잦고 퀄리티가 떨어진다.(심히) 답은 내가발전해서 더 좋은 곳으로 가는 것. 그래서 오늘은 너..
어제에 비해서 나쁘지 않다. 토요일 하루가 불만이었는지 늦게까지 잠이안와서 4시쯤 잔거같다. 늦잠은 잤지만 공부도 바로했다. 하루하루가 비슷하다보니 주말도 시큰둥하다. 좀 더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 휴식이 소중하려면 그만큼 노동의 강도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좀 더 프로답게 생각하고 행동하자. 진짜 겨울이 왔는지 운동하러 나가기가 무섭다. -4도 까지는 나갈만한데 그 밑으로는 힘들다고 느낀다. 옷을 껴입으면 뛸 때 덥고 패딩을 걸치자니 걸어둘 곳이 없다. 변명같지만 이럴 땐 홈트를 더 열심히하려고 하는 편. 오늘의 공부 클론코딩의 시작 kakao톡 백엔드 없이 프론트로만 구성하기 github에 커밋하면서 진행할 예정이며, css는 BEM 형식을 지키며 작성할 것. *BEM (Block Element..
21년의 마지막은 여유롭고 싶어서 22년에 나에게 할 일들을 던졌었다. 역시나 나는 나. 아침공부를 다짐했던 나는 그렇게 알람을 꺼버렸고, 새해의 아침은 1시에 시작됐다. 그래도 양심이란게 있는지 점심(아침)먹고 못다한 일을 처리했다. 그리고 나서 양심의 가책이 없어졌는지 바로 낮잠... 일어나서 저녁... 이무슨 노답의 향연인가. 더 늦기전에 공부해야되는데 라고 생각하자마자 책상앞에 앉아봤다. 덕분에 강의도 듣고 오늘 포스트를 쓰며 정리도 한다. 역시 이것저것 고민이 많을 땐 그냥 행동하는게 답이다. 하고나면 이렇게 개운한 것을! 미룰생각하지말고 바로 실행하자 제발!!! 오늘의 공부정리 css ANIMATIONS from ~ to. 배웠었는데. 단계별로도 설정할 수 있다. 0%{...} 50%{...}..
일은 해야겠고 휴가는 써야겠어서 오늘 휴가를 쓰고 일하던 와중에 문득 21년에 마지막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늦잠자고 일어나서 일하려던 계획과는 무관하게 9시 땡하자마자 전화로 날깨워주는 고객님. 점심먹고 일하다가 한두명씩 없어지는 회사 메신져. 본사에서는 정리하고 퇴근하라는 공지가 내려온 모양. 그래서 나도 일하다가 그냥. 오늘은 21년을 잘마무리하고 싶어서 반성의 글을 한번 더 작성해본다. 왜 그동안 내가 해야할 일들에 대해 눈돌리고 있었을까. 지금하고 있는 일이 편해서 안락함에 취해 권태로웠던 나 자신. 남들은 매년 새해에 다짐하는 것들을 3년 11개월만에 했다. 연말에 공부를 시작하고 느낀건데 집에서 공부하는게 쉽지않다. 공간분리라는 말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데 뒤돌면 있는 침대가 상당히 위협..
오늘 고객의 요청은 로컬환경에서 jar파일 적용방법 안내 운영이었으면 web-inf/lib 에 넣고 끝났겠으나, 로컬이라 프로젝트마다 build path에 추가하고 적용. 웬 걸... 서버가 안올라간다. 분명 그 전까진 되던 거라 clean 하면 끝나겠지 가볍게 생각했다. 별짓 다 해봤지만 묵묵부답인 톰캣.. 일단 에러 내용만 보면 web.xml 에 설정해놓은 리스너 클래스를 찾을 수 없단다. 해당 코드있는 jar파일 찾아서 빌드패스 추가. 두번째 에러는 sqlmap.xml 에서 sqlconfig 안에 입력된 xml 파일을 찾을 수 없다. 또 해당 파일 들어있는 serviceFactory폴더를 빌드패스 source 부분에 추가. 세번째 에러가 또 발생해서 보니 ui관련 파일 모아놓은 곳 빌드패스가 다 풀..
우리회사는 연차가 이월이 안되고 돈으로 환급도안해준다. 그래서 바빠죽겠는 연말 지금. 연차를 쓰고 일해야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대신 10시까지 자다 일어나서 할꺼다. 아까운 내 휴가. 요즘 마음을 조급하게 먹지않으려 하는데 앞으로의 계획을 생각할 때 마다 조급해진다. 이래서는 잠을 줄일 수 밖에 없다. 재택도 끝나가는 분위기인데 출퇴근 시간이 생기면 활용할 수 있는 시간도 많이 줄어든다. 그래서 더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거겠지. 그나저나 원래계획은 하루 1 커밋이었는데 습관들이면서 깃허브 공부하려다 1일 1포스트와 프론트엔드 강의를 듣고 있다.(어째서..?) 분명히 알고리즘 공부도 겸해야 하는데 쉽지않다. 계획이 세워지지 않으면 행동에 잘나서지 않는데, 내가 공부하고자 하는게 명확하지 않아서 인지 계획세우..
최근에 우리팀장이 개인적인 이유로 휴직을 하게됐다. 그래서 새로운 팀장이 오게됐냐? 그건아니다. 그럼 누가 이팀을 이끄냐고 물어본다면, 나다. 그냥 앉아서 코딩이나했지 이런 잡다한일이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다. 대체 팀장님은 이런거하면서 어떻게 개발도 하셨지. 귀찮은거 딱질색인데 잘못걸렸다 싶지만 또 한번 해놓으면 당분간은 안건드려도 될 일들이 많아서 싹다 정리해놓을 셈이다. 하지만 한편으로 공부를 더 열심히하게 만드는 장작이 된 것은 부인할 수 없겠다. 오늘의 강의는 css의 연속. position 에 대한 강의 ㅇ요약 position : static; //default 처음위치 그대로 position : fixed; // 처음생성된 자리 고정( 사이드바 메뉴 같이 화면 스크롤해도 따라오는 형태 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