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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쓰고 일하게 생겼다.

발폼도래 2021. 12. 2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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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는 연차가 이월이 안되고 돈으로 환급도안해준다.

그래서 바빠죽겠는 연말 지금. 연차를 쓰고 일해야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대신 10시까지 자다 일어나서 할꺼다. 아까운 내 휴가.

 

요즘 마음을 조급하게 먹지않으려 하는데 앞으로의 계획을 생각할 때 마다 조급해진다.

이래서는 잠을 줄일 수 밖에 없다. 재택도 끝나가는 분위기인데 출퇴근 시간이 생기면 활용할 수 있는 시간도 많이 줄어든다.

그래서 더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거겠지.

 

그나저나 원래계획은 하루 1 커밋이었는데 습관들이면서 깃허브 공부하려다 

1일 1포스트와 프론트엔드 강의를 듣고 있다.(어째서..?)

분명히 알고리즘 공부도 겸해야 하는데 쉽지않다. 계획이 세워지지 않으면 행동에 잘나서지 않는데,

내가 공부하고자 하는게 명확하지 않아서 인지 계획세우기가 어렵다.

 

평소에 안하던 사유를 하려니 오히려 생각하기 위한 걱정이 더 늘어난 기분이다.

 

오늘 공부는 11시 30분에 시작. 지금은 운동하고 와야겠다.

 

오늘의 css

combinators

-selector를 섞어서 효과를 줄 수 있다.

ex) div span {...} : div 밑에있는 모든 span에 대해 적용

       div > span {...} : div 바로 밑(direct child) 만. 적용

       div + span{...} : div와 동등한 위치에 있는 span (바로 옆 일경우만 적용)

 

cascading이라고 무조건 아래에 있는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selector 간에 우선순위가 있다.

 

-attribute 를 이용해서 css 적용

ex) input[id=name]{...} : input 중에서 id 가 name 인 경우 적용.  

  //추가사항

 id~=name

id*=name

id$=name   등등 검색조건이 여러개 있으니 이런게 있다는 것만 알아두자.

 

-states

active, hover, focus, visited, focus-within 등등... 

 

form:hover input:focus{...} : form에 호버 돼있으면서 input에 focus 돼있으면 효과 적용

 

-variable(custom properties)

css를 프로그래밍언어처럼 사용.

ex)

:root{

--main-color : yellow;

}

p{ background-color: var(--main-color);

 

 

오늘 감상 : 이거 내가 알던 css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