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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는 나를 기록하기 위해
html/css 강의도 다 듣고 github 웹서버에 배포도 해보고 (branch name으로 실행해볼 수 있다. gh-pages) python은 챌린지 끝났고, 새로운 강의를 이어서 시작하고 있다. 근데 챌린지 관련 강의말고 추가된 섹션이 있어서 이거 들으면서 병행해야된다. python과 flask를 이용해서 좀 더 재밌고 제대로 된 프로그램 하나가 만들어 지는 것이다. 확실히 강의만 듣는 것보다 실습을 하니까 깃허브에 잔디 채우는 맛도 있고 뭔가 만들어진다는게 기쁘다. 기존에 그냥 java 강의 들을 때는 구조가 어떻고 spring 설정은 어떻고 흥미를 붙이지 못했는데 요즘은 그래도 오늘은 뭐 배울까하는 긴장감이 좋다. python도 객체지향언어이기 때문에 extend라던지 method 부분에서 ja..
강의 초반부터 숙제로 내주고 강의는 그냥 진행해서 계속 해결이 애매하게 된 화면이 있었는데 후반강의에서 적용되는 과정을 보고 시원하게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역시 모든 일에는 고민이 필요하다. 그냥 지나쳤으면 간과하고 지나갔을 것들이 내 자산이 된다. 부딪히고 깨져야.... 오늘은 과제 없이 퀴즈라 나름 수월하게 시간을 보냈는데 마지막 python 과제가 문제다 주말에 시간이 얼마 없어서 미리미리 해둬야 하는데 나의 근성 어디가지 못하고 내일로 내일로 미루고 있다. 오늘은 문득 docker가 궁금해서 여러 영상 찾아봤는데 나름의 지식은 습득했다. 남은 건 실습 뿐. os 상관없이 가능하다고 하니 되게 좋은거같다. 회사에서 환경설정잡는게 문제발생의 크나큰 요소를 차지하는데 구닥다리 spring 회사에..
마지막 자유 작품제외하고 마지막 챌린지를 끝냈다. 이번주는 야근의 연속이라 바로 도전하지 못하고 시간을 쪼개서 밀린 강의듣고 시작했다. 제출전 마지막 밤에 작업한터라 쫓기듯 작업했다. 알바천국 데이터 크롤링이었는데 indeed작업했던 것 보다 html 형태가 간단해서 수월했다. 수월했지만 금방 끝내진 못했다..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None, 나오지않는 문자열 데이터를 완전하게 뽑아내진 못했지만 부랴부랴 끝내고 제출했다. 그때 시간이 2시반. 이번주는 출장도 있었고 힘들었다. 주말에 푹쉬어야지 html/css 강의는 빠르게 보면서 반복되는 실습부분은 넘기고 한번에 머리속으로 그려지지않는 부분만 진행하였다. 강의하나가 끝나가는 와중에 js 챌린지 등록. 그래도 한달이상 습관들이고 있는데 쭉 이어나가자 다음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