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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는 나를 기록하기 위해
다이버 시계 줄질하기 (feat. MN 나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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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계하면 줄질이 빠질 수 없지.
얼마전 구입한 sne573 세이코 다이버 모델.
러버밴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패딩 벗고 입을 때 약간 불편하게 있어서 따로 찾아보게 됨.
그 대상은 바로 "나토밴드"
완전히 툴워치로 차기위해 들었던 생각은 무조건 편해야 한다.
예전에 액티브2 사용할 때도 나토밴드로 바꿔서 사용했던 기억이 있어서 고민없이 골랐다.
그중에서 MN나토밴드 라는 키워드가 많이 보여서 검색해봤는데
군에서 쓰던 낙하산 천으로 만들었다나...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바로 구매.
하지만 기존 러버밴드 제거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
처음 해보기도 했고 세이코 기본제공되는 스프링바에 손톱 넣을자리가 없었다.
덕분에 시계만 엄청 긁어대고...
겨우 교체성공
탄성있는 재질이라 약간 여유롭게 차면 더 편하다.
손목 얇아도 충분히 가능.
근본색은 카키에 노란 줄 있는거라던데 그닥 끌리지 않아서
올블랙, 블랙에 흰줄 옵션으로 두개 구입.
내 w10용으로 18mm도 구입할까했는데 기본제공 밴드 색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나중에 생각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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